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변신🫢 44 06.02 16:011876 33
제로베이스원(8) 내가 휠라 광고주였으면 이거 보고 박수침 34 06.02 20:131779 35
제로베이스원(8) 비요크앤베리스 답변웃겨 한빈이향수관련 30 06.02 14:141447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FILA FUSION 비하인드 part1 22 06.02 20:00212 27
제로베이스원(8)로딩 나만 쩔었나.... 18 20:03254 0
 
투빈즈 운동중인가봐 7 01.31 20:45 112 0
아니 하오 이거 어떻게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 17 01.31 20:44 265 2
OnAir 건욱이 라방하는데 누구 소리임 1 01.31 20:43 218 0
내가 솜탤즈 노는데 껴서 태래 서열 높혀줘야겟다 1 01.31 20:43 49 0
OnAir 솜탤즈 서열꼴등 김태래 1 01.31 20:42 77 0
OnAir 매튜형 비크티니 안닮앗어!! 7 01.31 20:42 133 0
OnAir 솜탤즈코어: 솜털즈의 태래 골탕먹이기 01.31 20:41 48 0
미미 한빈이 잘생겼다 6 01.31 20:41 79 1
OnAir 저요 저 솜탤즈 큰뽀물 단톡방 저요 1 01.31 20:41 57 0
작년에 애들 청청입었던날이 또 언제였지 3 01.31 20:40 49 0
OnAir 솜탤즈에서 태래의 서열이 높지않다는데? 3 01.31 20:40 133 0
매튜 오늘 엄청 이쁘네 6 01.31 20:38 49 2
천안즈 동시에 음~하는거 귀엽다 3 01.31 20:38 70 0
OnAir 제베단톡방에서 젤 말 많이하는멤: 규빈 태래 4 01.31 20:35 242 0
석잔디씨 꽃보다 남자 왜이렇게 좋아해 2 01.31 20:32 46 0
박거눅 이럴때 나만 정신나가냐 (건맽 8 01.31 20:31 235 4
나오네 한빈이 4 01.31 20:31 94 1
건맽이들 참 재밌게 논다 4 01.31 20:28 143 1
OnAir 건욱이에게 유명인의 기준=무도출연 유무 4 01.31 20:27 117 0
이거잖아 도쿄돔… 태래가 무대 찢은거 2 01.31 20:2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