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952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75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63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3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8 0
 
근데 노아는 진짜 잘 누워있음 2 10.12 02:06 153 0
헉 콘서트 딜레이뷰 보는 날!! 2 10.12 02:04 60 0
른한테 너도나도 빠지는소재 원래 많이 안좋아했는데 4 10.12 01:44 239 0
푸티비 스티커팩 3 10.12 01:42 114 0
바닥 청소하는 한노아 1 10.12 01:41 140 0
술마시고 1주년 뱅보지마 2 10.12 01:28 135 0
오스트 하도들어서 사이에 나오는 대사까지 외웠음 5 10.12 01:09 134 0
얘들아 예준이 진짜 미식고수인가봐 9 10.12 01:00 305 0
다들 입덕언제했어? 101 10.12 00:58 1616 0
장패드 얘기 나와서 말인데 세척 어케 해? 7 10.12 00:54 137 0
아 누가 옞놔 이 사진 5 10.12 00:54 227 0
웃긴게 주황팔찌 하도 검색 많이 했더니 2 10.12 00:53 114 0
다시보는 애들 기술 신기한거 17 10.12 00:52 419 0
없어서 못 먹는 소재. 돌핑. 포타. 추천한다 7 10.12 00:50 235 0
야심한 밤이니까 플둥이들한테 케찹고백할게 8 10.12 00:43 187 0
의류 택 다 모아두니깐 너무 예뻐.. 7 10.12 00:41 205 0
야타쥬 하다가 허티 발현한 플리 지짜 많다 3 10.12 00:40 182 0
뭔가 형들은 사석 목소리 방송보다 낮은편인데 4 10.12 00:37 261 0
나 방학동안 ㅎㅂㅇㄹㅅ 다 봐버렸어... 7 10.12 00:32 237 0
노라인 공식 커버 없는 거 말이 안 된다고 생각 6 10.12 00:23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