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58 01.11 22:035236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1 12:10677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26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483 26
라이즈찬영이는 이제 날라다닌것같애 21 01.11 21:00316 27
 
마플 나 오늘 라이즈 덕질하는거 모르는 지인한테 3 10.12 00:32 156 1
몬드들 제일 좋아하는 자컨 말해볼래? 24 10.12 00:31 99 1
진짜 진지하게 브리즈들 화력이 보고싶어서 뻘짓한거라고 2 10.12 00:30 108 5
큰 방 글에 긁히지마 5 10.12 00:28 183 1
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6 10.12 00:27 11216
승한아 안쪽팔리냐 진자 5 10.12 00:26 151 0
다른걸 떠나서 본인의지로 나온거 같아서 더 짜증남 17 10.12 00:24 434 5
대왕인형 쿠폰 야무지게 먹여서 12000원 할인이었는데 취소함 4 10.12 00:23 144 2
지금 큰방 플 보니까 잘하고 있다 6 10.12 00:23 240 6
아니 솔직히 7인지지한다해도 걔가 왜 복귀함? 6 10.12 00:23 204 0
마플 감다뒤에게 진짜 썩은 감 보내고싶다 10.12 00:20 29 0
라이즈는 9인조예요 15 10.12 00:18 475 5
탈퇴 성공 기념 다운총공 가고싶다 2 10.12 00:18 48 2
연말에 시상식에서 보이콧하는걸 보고싶은거임? 2 10.12 00:18 97 1
대왕인형 취소문의 남겨둠ㅜㅜ 4 10.12 00:17 171 3
안피곤한몬드들은 1 10.12 00:17 69 6
유튜브 들어가니까 숏츠에 애들뜨네 1 10.12 00:16 45 3
근데 진짜 주유소 인형 3개 갖다놓고 2 10.12 00:16 121 1
브리즈들아 우리 나중에 자고 일어나면 큰방가는거 자제하자 10 10.12 00:13 284 3
나가라고 12 10.12 00:1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