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지나가다가 봤는데 일단 너무 작고 임팩트가 없음..
특히 트럭은 가수 위한답시고 보내는거던데 가수가 너무너무 회사나오기 쪽팔릴거같음... 그 문구가 어쨌든 화나 있으니까 약간 어체가 호소?하는 느낌인데 그걸 볼 아티스트 생각에 약간 공수치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플 ㄴ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