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쁘다는 것도 아니고 혐관 상태인데 자꾸
얼굴만큼 예쁘게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맛도리고요 신이 내린 절경이네요
평소에 얼마나 빛나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면 무자각 상태로 숨 쉬듯이 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