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852 13:305212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95 10.12 23:472006 2
라이즈브리즈들아 들어와봐 우리 그래도 할건해야지🧡 82 10.12 20:396340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77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4 1:1319202 22
 
마플 익들은 누가 병크 있는 사람한테 이런말 하면 열받을거같아?3 10.12 01:53 53 0
마플 라이즈 이미지 좋아서 광고 독식했는데 모텔멤?1 10.12 01:53 192 0
삼시세끼 도경수 미쳤다3 10.12 01:52 232 0
라이즈팬들 화력 개쩐다ㄷ3 10.12 01:52 512 1
라이즈팬들 화력 개쩐다ㄷ4 10.12 01:52 604 3
라이즈 일부러 마지막 팬싸하고나서 공지 낸거같다21 10.12 01:52 1330 0
시온이 맨날 웃고 있어서 몰랐는데5 10.12 01:51 499 5
마플 원래 콘서트 뒤에 코어 단단해지는 게 국룰인데 슴 감다뒤3 10.12 01:51 129 0
마플 병크멤 있으면 그냥 팬덤 개박살남2 10.12 01:51 90 0
마플 와 127 공항 추천탭 넘어와서 봤는데 카메라 뭔가 무서워 10.12 01:51 260 0
애교 개껴 ㅜㅜㅜㅜ 10.12 01:51 41 0
마플 멤버 놔라 10.12 01:50 34 0
마플 나 ㄹㅇ 문외한 타팬인데 재영입 할 정도로 대단함? 3 10.12 01:50 111 0
마플 범죄도 아닌데 어떠냐는 사람들 너무한거같음 2 10.12 01:50 85 1
마플 ㅅㅍㄷㅂ같은 정병계들은 왜 정지가 안되는거임7 10.12 01:50 92 0
라이즈 개따수워지는 짤들14 10.12 01:50 590 21
팝송 자주 듣는 익들아 잔잔한고 추천해죠라2 10.12 01:49 47 0
마플 솔직히 말해서 그분을 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9 10.12 01:49 228 0
마플 아파서 활중해도 술마시는것도 아니고 걍 목격담만으로도 말 나오는 판에1 10.12 01:49 102 1
마플 근데 진짜 뭘 얻겠다고 다시 들이는거야? 10.12 01:48 4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8 ~ 10/13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