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대부분 컴백 후에 마니 하던데 먼가 ㅔ싱기해


 
익인1
올해가 특이한거
11시간 전
익인1
앙콘을 한국에서 장소 다르게 두번씩 네번해준것도 올해 처음임
11시간 전
익인1
걍 어쩌다보니 시기가 맞아떨어진겨ㅋㅋㅋ
11시간 전
익인2
아니 올해만ㅋㅋㅋ
11시간 전
익인3
이렇게 직전에 한 게 올해부터지 컴백 2주 전에 콘서트 하기도 했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애들아 위버스 내가 쓴 포스트 어떻게 봄?2 7:03 73 0
정보/소식 가수 제시 공식 사과문31 7:01 3362 0
정보/소식 지민 '후', 英 싱글차트 진입 12주차에 10계단 역주행…31위11 7:00 81 7
앨범깡 브이로그 틀어놓고 나도 내 할일 하는덱ㅋㅋㄲㅋㅋㅋ 6:57 88 0
엔드림 지성 사람이 선해 보인다2 6:56 234 4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개인 다큐 영화, 日박스오피스 1위 데뷔→주말 영화 랭킹 1위..'열도..6 6:52 144 1
김하온이 돌아왔다 6:49 204 0
정보/소식 박하선·진태현 울면서 걱정한 '투견 부부', 결국 이혼..'이혼숙려캠프' 입장 無 [종합..2 6:48 829 0
마플 아니 그냥 모텔남이 아이돌하는게 말도 안된다니까 ㅠㅠㅠ?3 6:46 214 0
정보/소식 [단독] 백지연 MBC 복귀 '강연자들', '흑백요리사' 여경래도 뜬다...김대호·모니�.. 6:45 302 0
아 이 시간까지 전본진 추팔 했다....2 6:41 125 0
보넥도들아 명스틴비버 또 왔대1 6:41 249 0
마플 이성수 집앞에다가 근조화환보내고싶다 6:39 55 2
마플 ㄹㅇㅈ 개인팬인데 굿즈랑 디아이콘 다취소함5 6:37 484 7
마플 근데 솔직히 이런 논란들 볼때마다 케이팝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말하는게 좀 웃겨21 6:34 412 0
마플 라이즈 입덕팬들 단골 멘트가1 6:32 325 0
마플 ㅅㅎ복귀 6명 라이즈 연말무대란거 구라지? 6:30 99 0
마플 승한 복귀의 문제는 불공정함에 있다 6:29 148 6
마플 슴은 멍충하다 ㅅㅎ 석방단? 해외지지자? 라이즈 복귀 이제 관심없다 국내팬만 6:28 104 0
엔하이픈 고양 콘서트1 6:16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