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87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6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776 2
 
술한잔 햫는디 5 10.12 04:15 104 0
자구인났는데 뭐 떡밥올라온거없지…?🥹 6 10.12 04:10 158 0
내 손을 잡으라면서 4 10.12 04:10 150 0
그거아니? 6 10.12 03:50 123 0
돌핑 너무 좋아... 5 10.12 03:38 191 0
맏형즈 듀엣 나오는거 꽤 오래기다린거도 있믄데 10.12 03:27 90 0
타돌들은 공식솜깅 나와? 26 10.12 03:25 362 0
얘두라 나 플레이브가 넘 좋다 6 10.12 02:56 134 0
진짜 성대탈부착한거아닐까 1 10.12 02:47 128 0
이거 ㄹㅇ임 2 10.12 02:32 230 0
봉구는 무대에선 밤냥이 라방이랑 자컨에선 밤티쥬 2 10.12 02:30 109 0
야밤에 플뽕차서 10.12 02:25 40 0
은호는 영어 발음만 좋은건줄 알았는데 영어 진짜 잘하네 7 10.12 02:11 299 0
근데 노아는 진짜 잘 누워있음 2 10.12 02:06 153 0
헉 콘서트 딜레이뷰 보는 날!! 2 10.12 02:04 60 0
른한테 너도나도 빠지는소재 원래 많이 안좋아했는데 4 10.12 01:44 242 0
푸티비 스티커팩 3 10.12 01:42 114 0
바닥 청소하는 한노아 1 10.12 01:41 140 0
술마시고 1주년 뱅보지마 2 10.12 01:28 135 0
오스트 하도들어서 사이에 나오는 대사까지 외웠음 5 10.12 01:0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