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20 02.04 23:59952 0
세븐틴정한이 얼굴에서 예쁜 느낌에 지분이 큰건 멀까 25 02.04 20:111052 0
세븐틴서울러들은 아시아드 당일치기 가능했엉? 21 02.04 23:05572 0
세븐틴 아 우리 호랑이 진짜 호랑이 인정받았다 11 02.04 14:14521 1
세븐틴미넌 포타 추천좀!! 18 02.04 19:09207 1
 
나나투어입덕, 오늘첫콘서트, 할미봉인데 36 10.12 02:07 162 1
내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앵콜콘 할거 같아? 9 10.12 02:05 137 0
이동차 있는지 없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 10 10.12 02:03 202 0
나만 안 보이냐 이선좌 3 10.12 02:02 57 0
짐을 지금막 다 쌌다.. 8 10.12 01:52 76 0
아직도 실감 안난다 벌써 콘서트가 내일...? 5 10.12 01:41 54 0
3층 사이드인데 시야 어떠려나ㅠㅠ 도겸이가 올린사진 봤는데 저기가 대략 어디쯤이.. 6 10.12 01:40 159 0
아 막뷥 취켓 으아아아아ㅏ투ㅜㅜ 3 10.12 01:38 177 0
본인표출 고양콘 간식나눔💓 다들 받으러 와죵🩵🩷 29 10.12 01:37 165 1
vip석 사운드 체크 끝나고 나갔다 들어올때 2 10.12 01:35 134 0
혹시 전윤러있니 이분 그림 미쳤네 1 10.12 01:30 109 0
티켓 수령하고 갈 건데 사첵 시작 40분 전 도착이면 충분할까? 2 10.12 01:20 68 0
선예매로 막콘 3층 잡았으면 4 10.12 01:19 144 0
븹 가는 봉들 사첵 하고 밥먹으러 나갈거야? 5 10.12 01:13 134 0
좌석이 뷥이면 다챙겨가? 7 10.12 01:09 153 0
메보즈가 날 울려 ㅠㅠㅠㅠ 1 10.12 01:05 38 0
승관이 위버스 치링치링 1 10.12 01:05 24 0
지금 취켓하는 봉들 2 10.12 01:04 117 0
겸이 저기가 어디지 돌돌츌? 8 10.12 01:03 142 0
지금 갈 준비 한다.. 1 10.12 00:5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