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생각보다 거슬리는데 그 주범도 홍승한임


 
익인1
ㄹㅇ 걔 없어지고 분위기 진짜 편해짐
12시간 전
익인2
활중하고 입덕해서 데뷔초 자컨 볼 때 저 멤 땜에 보기 힘들었음 활중 사유 빼고 봐도 걍 왜 저래 싶은 타입ㅠ멤버들이랑 결도 안 맞고 가만히도 안 있어서 겁나 거슬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23 14:0011933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75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1748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7 0:58122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47 1
 
마플 어차피 다 본인들 손해지ㅋㅋ4 10:10 109 0
아 나 유우시가 왤케 좋지 ㅋㅋㅋㅋㅋ4 10:10 85 0
마플 근데 그렇게 아이폰이 좋아? 나 갤럭시만 쓰는데37 10:10 212 0
갤럭시 쓰다가 애플 쓰는데 덕질하기에는 갤럭시가 훨씬 좋아3 10:10 58 0
마플 아니 진심 이 플에 갤럭시 정병 등장한 게 웃기다고... ㅋㅋㅋ 10:10 43 0
오왕 해린이 화보에 인스타그램 공계가 댓글달았어7 10:10 307 3
정보/소식 라포엠, 美 투어 전 회차 매진 기록…오늘 LA 공연서 피날레 10:10 18 0
난 크오도 하는데 1차만 먹음 10:10 19 0
삼성 근데 크림색 이제 왜 안 낼까9 10:09 89 0
승한 사진 봤는데 진짜 수요상 아니던데2 10:09 182 0
삼성은 그냥 괜히 헛돈 썼네5 10:09 292 0
마플 보넥도 그시절 블락비같은 철없음이다ㅋㅋ큐ㅠ3 10:09 274 0
마플 홍승한 쟤는 걍 시한폭탄이네1 10:09 68 0
광고 모델은 아닌데 광고는 맞지 않음?1 10:09 73 0
레카나 출근길 자리 맡아놓는데 있자나 10:09 15 0
마플 무례한건 돌인데 갤럭시가 욕먹는11 10:09 223 0
마플 나 방금 들어왔는데 플 보고 뭐 개큰 병크 터졌나 했는데5 10:09 110 0
근데 말이 협찬이라 광고모델이 아닌거지1 10:08 93 0
어우 익예 좀 끊어야겠다4 10:08 230 0
대학생 익 있니9 10:0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