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오쉿팔’이라고 부르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수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들이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건 우연이 아니다. 역사와 삶을 마주하는 품격과 사유의 격이 다른 것. pic.twitter.com/1nMNIfdSlH— 마사오 (@masao8988) October 11, 2024
5.18을 ‘오쉿팔’이라고 부르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수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들이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건 우연이 아니다. 역사와 삶을 마주하는 품격과 사유의 격이 다른 것. pic.twitter.com/1nMNIfdS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