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넘어와서 10시 반 넘어서 체크인▶️12시 넘어서 잠듦
1차옆방 남자들 개시끄러워서 1시에 자다 깸▶️조용히 할 기미 안보이길래 데스크 가서 방 바꿔달라고 요청▶️방 바꿈
근데 한 번 잠에서 깨버려서 못자다가 4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2차
5시에 바꾼 방의 옆방 알람소리 때문에 깸▶️아직까지도 안끄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체크아웃하고 24시간 찜질방 가서 자는게 낫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이렇게 방음 안되고 최악인 숙소는 또 처음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