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2589?sid=101
분기 실적은 3분기 바닥을 찍고 4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그는 “4분기는 반영 회차 수는 3분기보다 줄어들 전망이지만 확실한 대작인 ‘정년이’가 방영 예정”이라며 “3분기 대작 부재로 상각비 부담도 낮아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그는 “내년 1분기에는 역대급 대작인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별들에게 물어봐’가 방영 예정으로 내년에는 기대하던 실적 개선 포인트들이 드러날 것”이라며 “tvN 수목 드라마 재개, KBS 등 논캡티브 확대로 Q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