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오랜 팬이라고 주장하지만 뭐 그냥 옛날부터 티비에서 봐온 연예인 실제로 본 일반인 정도도 옛날부터 좋아했었다 라고들 하잖아
미성년자라면서 새벽에 거기서 뭐했는지도 궁금한데 정작 '폭행당한 제시 팬' 이라며 제시가 가해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는다고 해놓고 제시 프로듀서가 연락한건 왜 다 피하고 있는지?
제시가 잘못 없다는거 아님
근데 억울하긴 할 것 같음
새벽에 술먹고 지인이랑 얘기하는데 누가 와서 사진찍자고 해서 거절하고 또 거절했는데도 안가고 서있는거 친분도 없는 지인의 지인이 다짜고짜 폭행; 그냥 ㅈ같을듯
제시도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으면 공인으로써 본인 앞가림은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