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급하긴 한가보다 왤캐 짜치지


 
익인1
협찬 찐인지도 모르는데 뭐
2시간 전
익인2
협찬이겠냐 ㅋㅋ
2시간 전
익인5
아닐 이유는 뭐임? 이것도 피셜이 있음?
2시간 전
익인3
협찬 아닐듯
2시간 전
익인4
애플도 지금 판매 별로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마플 5~7년차에 저러면 솔직히 복귀 가능한데1 11:40 96 0
마플 협찬은 뭔얘기야?1 11:40 40 0
마플 미쳐날뛰는 하이브 vs 뉴진스편이 된 국민의 힘 의원들. 싸우면 누가 이김?1 11:40 86 0
마플 근데 복귀한다는 거 자체가 지가 나갈맘 없어서 그런 거 아니야?1 11:40 162 0
마플 근데 아이폰의 장점이 뭐임???1 11:40 32 0
마플 ㅎㅅㅎ 입장에선 ㄹㅇㅈ 못놓지 11:40 115 0
나 성수사는데 화환 구경갈라고17 11:40 475 2
마플 뭔가 불발될거 같기도? 11:40 102 0
마플 라이즈 브리즈 뜬다 브리즈만 이판뜬다 11:40 69 0
마플 브리즈들 불매 제대로 하는 거 멋있다 잘하고 있다 우리 11:40 31 0
제니 불어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 11:40 47 0
마플 요즘 오만돌에 투디까지 이것저것보다보니 확실히 과몰입줄긴함 11:40 17 0
제니 취향이랑 어무니 취향 다른 거 봐 ㅋㅋㅋㅋㅋ21 11:40 1082 0
기사화되면 한방 먹은 거 겠지 슴? 11:39 32 0
마플 하이브는 내 생각인데 국내기업 건드려서 더 나락갈듯4 11:39 165 1
너 누군데? 진짜 밈 됐네ㅋㅋ10 11:39 726 1
회사는 돈 쓰는 팬들 말을 들어주라1 11:39 36 0
오 엔하이픈이랑 피원하모니 만낫네1 11:39 93 0
마플 타팬인데 응원함 논란도 논란인데 8 11:39 336 5
마플 타팬이라 잘 모르는데 ㅎㅅㅎ3 11:3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