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피사체+찍는 실력 문제임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9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3 10.16 15:017660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8 10.16 20:2123032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33 29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58 10.16 19:121035 1
 
갤럭시=광고모델조차 쓰기 싫어하는 폰11 10.12 10:07 290 0
며칠동안 여러일들이 일어난거같은데 10.12 10:07 30 0
리허설 때 상체에 크게 이름 적혀있는거 그거 이름 뭐야?7 10.12 10:06 135 0
광고랑 마케팅,홍보는 다르지 않너1 10.12 10:06 57 0
마플 삼성에서 알아서 하겠지 10.12 10:06 50 0
제니 탑백 8위네3 10.12 10:06 177 1
마플 삼성도 진자 감다뒤다 협찬 광고따위로 10.12 10:06 122 0
마플 연예인들이 저런 식으로 반응하면 그냥 광고 안 주는 게 나은듯10 10.12 10:05 236 0
뭐 여기서 뭐가 문제냐 문제 없다 암만 떠들어 대도3 10.12 10:05 172 0
마플 이제 삼성을 까내리기 시작….6 10.12 10:05 144 0
애플 협찬은 진짜 생각 안나긴하네3 10.12 10:05 339 0
마플 삼성 애플이 아니고 다른거여도 짜칠거같은데ㅋㅋㅋ5 10.12 10:04 92 0
마플 근데 쟤네 회사에서 제지 꽤 많이 하는데1 10.12 10:04 98 0
마플 바이럴 하나는 기가막히게 되는구나3 10.12 10:04 85 0
걍 삼성주가 떨어져서 개미들 화난거 여기다 푸는거아니야?6 10.12 10:04 190 0
웃긴게 콘서트한번하면 울트라 못빌려서 난리치면서19 10.12 10:04 1097 0
중고딩때는 이름 모를 연예인 학교에 와도 왤케 좋아했을까ㅋㅋㅋㅋ1 10.12 10:04 41 0
근데 난 아이폰 쓰는데 엄마 갤놑 쓰거든 ai 지우개 개 좋음2 10.12 10:04 33 0
마플 에이전시가 중간에서 광고주랑 모델을 연결해주는 건데3 10.12 10:04 79 0
마플 아니 어제 사진 올라오자마자 말 나온 것도 아닌거같은데5 10.12 10:0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8 ~ 10/1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