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2 10.11 14:154294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1 10.11 14:57651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61 0:58636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1 10.11 14:261531 0
플레이브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5 10.11 17:38422 0
 
은호 지짜 가나디 같았던 점 딱 하나씩만 말해줘 12:13 2 0
다들 뭐해 오늘 첫콘이잖아 7 12:11 13 0
울 애들로 개아가후회공 캐해 힘들지만 한다면 10 12:03 49 0
난 은호는 슬리데린같음 5 11:54 46 0
비공굿 병아리 인형 있는 플둥이들아 7 11:36 109 0
예전라방 다시보고있는데 음중리액션이 안보이는데 편집된거야?? 4 11:28 107 0
하미니 얼마나 ㅇㅅㅇ인거야? 7 11:28 141 0
나 애들이랑 홋카이도 다녀왔다!!! 2 11:25 87 0
애들 한정으로 못먹는키워드가 생김 7 11:15 147 0
혹시 카페 첫타임간 플둥이들 몇시 까지갔어??? 6 11:15 53 0
근데 앵콜할때 잠기돌 은근 빡쌔지않아? 12 11:11 139 0
봉구 손 발 나랑 같닿ㅎ헿ㅎ 6 11:09 103 0
이런 은호 눈 너무 좋아 2 10:56 95 0
오메 온콘딜레이는 5시네😭 10:55 34 0
밤비 음색 진짜 너무예뻐💗🎤 4 10:54 81 0
이따 온콘때 뭐 먹을거야? 7 10:51 45 0
애들이 추천해준 책 있나ㅏ? 3 10:30 100 0
내 하밍이들을 봐 2 10:18 108 0
그러니까 오늘이 1 10:13 69 0
함긍함 맛있네... 7 10:13 15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12 ~ 10/12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