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시간 전 N하츠투하츠 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4 01.13 20:27725 0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28 01.13 16:071901 41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4 01.13 18:28191 0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399 19
라이즈와 오늘도 아니라고?? 하 오늘 헛살았다 18 01.13 21:01520 0
 
몬드들 이거봤어?ㅋㅋㅋㅋㅋㅠㅠㅠ 8 10.15 16:36 391 0
우리 kms 아직 안온 거 맞지 6 10.15 16:36 170 0
성찬이 나 안아 5 10.15 16:31 172 0
마플 트위터나 위버스 과하게 욕먹은 몬드들 14 10.15 16:29 434 8
몬드들은 제일 좋아하는 라이즈 단체사진 뭐야? 11 10.15 16:25 164 4
혹시 전에 소희 중국바에서 서포트?? 하려고 판매했던 2 10.15 16:21 190 0
위버스에서 욐들한테 현생살라고 8 10.15 16:19 152 0
방금 이 영상 보고 또 라사맥되,, 3 10.15 16:12 161 6
위버스에서 팩폭 당해가지고 맘이 아프다.. 17 10.15 16:05 701 4
위버스 멤버쉽 가입하면 브리즈되는거 맞아..? 21 10.15 15:58 365 7
장터 케타포 교복 미공포 분철(완료) 8 10.15 15:57 162 0
몬드들 혹시 유이크나 에뛰드 제품 중에 8 10.15 15:53 133 0
아니 찬영아 앙큼한거봐 13 10.15 15:47 351 9
라이즈코어 9 10.15 15:40 332 10
다들 트래블백 뮤슨색 샀어?! 16 10.15 15:38 129 0
와 트위터 신고한거 계정 정지됐네 12 10.15 15:33 327 7
제발 담달 월급날까지 대왕인형 팔아줘 10.15 15:22 40 0
혹시 락밤이랑 멍룡 냥덕이 품벌 풀려도 삐삐쳐주나?? 2 10.15 15:18 148 0
아 갑자기 기분 좀 좋아졌음~🎶🎵🎶🎵 7 10.15 15:18 157 6
장터 에필로그 트래블백 버전 교환 구해요 10.15 15:0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