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동 더 비난받는것 같음
전에도 폭력사건에 휘말린적 있고 해서 현장에서 몸 사리고 빠진것까지는 이해 가는데 나중에 피해자하고 경찰이 술집에 찾아왔을때 가해자 모른다고 생깐건 진짜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