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이 접히는건 신기하긴 한데 그뿐인거같음
접으려고 액정내구도 배터리 무게 카메라 등등
폰에서 중요한것들은 다 희생시켜서 그런거 따져보면 오히려 퇴보같음
맥세이프는 써본사람만 쓰는거지만 그 편리함과 넓은 확장성은 인정받는거 같음
내가 본것만해도 거치대(스탠드,차량용,폰암),충전기,그립톡,카드지갑,셀카봉,삼각대,외장하드,보조배터리,통화녹음기,쿨링팬,짐벌 등등
그냥 폰이 쓰이는 거의 모든 곳에 응용돼서 기존 아이템들과 그분되는 또 하나의 시장을 만들어버림
삼성에서도 비슷하게 가젯인가? 내놨지만 소리소문없이 묻혀버림...
폰 접는것도 물론 작아서 예쁘거나 펼치면 태블릿이거나 하는 장점이 있지만 그거 하려고 너무 많은걸 희생해서 이걸 혁신이라고 부를 수 있나 싶었다면
맥세이프는 작은 혁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참고로 평생 아이폰 써본적없음 갤럭시S오너임
반박시 내말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