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안된다는거 알지만 ㅋㅋㅋㅋ
난 경솔한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억쉴드랑 섞여서 과해진 것도 맞는 거 같음
그냥 딱 아 왜저랬대 경솔하네 한마디 얹고 끝나면 깔끔할 텐데 커뮤라는 게 절대 거기서 못 끝나니까..
속상한 팬들은 걍 나가있는 걸 추천 더 쉴드치려고 하면 플 더 불태우는 거임


 
익인1
마플 할당제 이런거 있어야함
3시간 전
익인2
엥.. 나도 논란나면 입닫고 나가있어 그게 플 불태울꺼 아니까 근데 이건 ㄹㅇ 억까니까 그렇지 경솔하다로 안끝났잖아 뭔 이걸로 500플 넘게 심지어 인성궁예에 겁나 심한 악플도 있는데 뭘 억쉴드 ㅋㅋ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걍 논란 자체를 걍 평소에 저돌 싫어해서 그렇다는 둥 그런 걸 말하는 거임 누가 악플 패는 걸 뭐라 하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865 8:5525323 12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2 0:276353 38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2 10.11 21:2929700 1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9 0:581053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5 10.11 21:331552 1
 
제니 팬들아 투표하는것도 잊지말자1 13:11 39 0
정보/소식 장도연 울고 서장훈 분노, 불에 탄 생지옥 강아지 공장→번식업자 뻔뻔(동훌륭)1 13:11 113 0
보넥도가 하이브에서 유일하게 뉴진스 슈퍼내추럴 챌린지한 아이돌임12 13:11 321 0
정보/소식 문명특급 재쓰비 예고 13:11 43 0
정보/소식 '내생활' 추성훈, 사랑이 위한 유토의 배려에 "사귀어도 괜찮겠다” 13:10 71 0
마플 엥 이거 추천에 떴는데 외ㅋ가 저렇게 떼고 다니는거임?11 13:10 383 0
마플 방씨야 돌아와라 13:10 33 0
유행하는 거 절대 안보는 사람 있음?4 13:10 44 0
난 라이즈 영상도 안보고 덕질글도 안써3 13:10 301 1
앙콘은 셋리 똑같아?7 13:09 104 0
마플 내 위버스글 응원 찍혀서 그런가 콜로세움 됨1 13:09 129 0
제니한테 젠몬 탬버린즈가 보낸 꽃다발 예쁘다11 13:09 1174 1
마플 시연 그라비아로 까는건 오바다 그러면 일본아이돌 다 까야한다 이러는데 13:09 71 0
마플 풉ㅋㅋ 야 보넥도야 우리 뉴진스는 무려 애플 모델이시다 ㅋㅋㅋㅋ6 13:09 247 1
마플 화환 시위 탐라넘어온거 우연히 봤는데 문구가 주옥같음3 13:09 103 1
마플 뭔 갤럭시 족쇄에서 벗어나서 애플 광복절 된거마냥 13:08 89 0
제니 만트라 중국 성적이 대박이야14 13:08 788 2
마플 나 갤럭시 쓴다고 진짜 온오프라인2 13:08 99 0
마플 협찬인것도 아닌것도 계약기간 언제까지였는지도 다 궁예아님? 13:08 46 0
마플 보넥도처럼 라이징 상태에서 저런일 터지면 13:07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22 ~ 10/12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