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48 14:001724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24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28 15:32905 21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1 0:581430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1 11:286594 0
 
마플 나 타팬인데 제발 홍승한 탈퇴성공 시켰으면 좋겠다 무대 편하게 보고싶어 14:16 36 3
마플 근데 욕할맘은 없는데 저러면 앞으로 광고 좀 영향 받지 않나...? 21 14:16 204 0
엔시티 시구 제노가 첨인가?9 14:15 290 0
마플 브리즈들 단합 잘되는거 너무 부럽다3 14:15 157 0
마플 진짜모르겠는데 ㅂㄴㄷ일을 우리가 왈가왈부 할 게 있나..?25 14:15 203 0
마플 고집도 어디서 협찬받아서 지금 이러는거야? 14:15 36 0
마플 손흥.민 머리채 오지게 잡네 진짜4 14:15 58 1
헐 아이유가 평생동안 커피마신 갯수가54 14:15 2112 0
큰방익들아 라이즈 성명서 지지 부탁해3 14:15 140 6
비 트라우마 생겼어1 14:15 57 0
라이즈 성명문 댓글 1500개 넘은 거 오류야?5 14:15 466 0
마플 와 이래서 멍군이 제일 짜증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14:15 65 0
마플 아 팔로 잘 안 하는편이라 추천탭 잘 썼는데 어제부터 6인 감성글만 떠서 재미없음..ㅜ1 14:14 51 0
도영이들아!!!5 14:14 141 1
마플 그냥 경솔하네 가벼웠다 하면 됨6 14:14 127 0
마플 ㅂㄴㄷ 되게 ㅂㄹㅂ 같다 뭔가..9 14:14 248 0
와 성명문 좋아요랑 댓글수 올라가는거 대박읻1 14:14 130 1
마플 아 제발 승한 얘기 그만해라 안궁금하니까3 14:14 104 0
익들아 너희 더 뜨면 좋겠다 생각하는 노래 뭐야?4 14:14 28 0
2차전 진짜 중요한 경기라서 같이 응원할사람들은 야구 몰라도 가도 좋은데 14:14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6 ~ 10/12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