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너무 이기적인ㄷㅔ…


 
익인1
머리채 잡고싶음
5일 전
익인2
번복킹이라
5일 전
익인3
6명이 희생하는거 에바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83 10.17 11:3842134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48 10.17 10:1220118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6310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88 10.17 10:065839 39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742 0
 
익들아 너희 더 뜨면 좋겠다 생각하는 노래 뭐야?3 10.12 14:14 45 0
2차전 진짜 중요한 경기라서 같이 응원할사람들은 야구 몰라도 가도 좋은데 10.12 14:14 90 0
개취로 라이즈 talk saxy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17 10.12 14:14 325 4
인증가능 타팬이지만 라이즈의 음악과 성장서사를 참 좋아해서2 10.12 14:14 88 4
너네 하나님석도 가?5 10.12 14:14 44 0
마플 걍 저 사진 보자마자 든 생각 내 본진이 안해서 다행입니다1 10.12 14:13 85 0
마플 팬들아 그냥 설득하려고 하지마1 10.12 14:13 106 0
마플 협찬이라고 쳐도 새 제품 저렇게 광고하는건 아니라고 우기던데 10.12 14:13 67 0
마플 목소리 진짜 좋고 노래 잘하는데 본인 노래가 다 별로인 경우가 10.12 14:13 21 0
데식 이오데할 때 영케이는 베이스했어 기타 했어??3 10.12 14:13 293 0
라이즈 팬들 단합력이랑 화력 멋지다14 10.12 14:12 424 24
마플 걍 저 정병판글에 저렇게 반응하는게 신기함... 10.12 14:12 82 0
걍 찐 협찬인 미야오 애플 인증만 봐도 둘이 다른게 너무 티남18 10.12 14:12 2225 0
저 성명문 타팬도 댓글 써도 되지26 10.12 14:12 359 3
성명문에 실시간으로 추천 찍히고 지지합니다 댓글 달리는거 뭔가 약간 울컥한다 해야하나 뭔가 ..2 10.12 14:12 109 4
위버스 재팬 홈페이지 히라가나로 이름 적혀있는데 10.12 14:11 34 0
마플 어느 연예인도 청바지 광고 엄청 돌아가며 하지않았어? 10.12 14:11 38 0
심심한 큰방익들 나 콘센트 좀 골라주라10 10.12 14:11 45 0
야구 안 가봤는데 시구 때문에 가려는 익인들아,,,,20 10.12 14:11 458 0
마플 엥 사건의 내막을 알고나니까 걍2 10.12 14:1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0:22 ~ 10/1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