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 근데 논란이나 이런 면에서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 진짜 많음... 운이 좋아서 안 걸린 수준으로
우리가 생각하기엔 그런 거 되게 조심할 거 같잖아 언행 같은 거 근데 생각보다 ㅂㄹ 안 그러더라
친한 오빠가 대형 연생 했었는데 얼마 되지도 않은 일이거든 근데 그 오빠도 그렇고 그 오빠가 얘기해주는 회사 사람들 다 ㄹㅈㄷ로 생각 없는 사람들 많더라
학폭부터 시작해서 미자때 음주 흡연도 개많고.. 그 오빠도 전여친 관련한 문제 좀 있었고...
그 얘기들 듣기 전까지 나도 빠순이였는데 내 최애도 뒤에선 저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깨서 탈빠하게 됨...
역시 덕질을 하려면 너무 자세히 알지는 말아야 할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