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6 10.13 12:563623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 달랐을까 What If Official M/V 156 10.13 19:282124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78 10.13 22:201989 0
플레이브 작곡가분들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 50 10.13 19:591855 9
플레이브 좋은 소식 들고왔음 47 10.13 18:241123 0
 
딜레이뷰잉 다들 어디서 봐?! 13 10.12 16:07 146 0
ㅁㅇㅇㅍ 만약 광고시안 안들어오면.. 10.12 16:06 63 0
아 갑자기 밤라인 수장때 진심이었던 밤비가 생각남 1 10.12 16:04 49 0
아니 난 4월콘도 개미쳤댜고 생각했는데 10월콘은 진짜 뭐지 3 10.12 16:03 180 0
아스테룸 카페 조금 늦어도 입장 가능해?? 1 10.12 16:03 54 0
하미니 형들 폰으로 버블 어떻게 하는거지??? 10 10.12 15:59 234 0
온콘푸드 골라죠 3 10.12 15:59 32 0
남예준 mr제거 4 10.12 15:56 96 0
하민이 형아들 폰으로 버블한거 봐봐 지문이야 12 10.12 15:55 211 0
와 육여름 오케버전 인스트 듣는데 1 10.12 15:53 49 0
나 약간 너무 애정없나…? T같나 ㅋㅋㅋㅋ 7 10.12 15:52 219 0
하민이 진짜 막내의 권력이 남다름 8 10.12 15:48 178 0
약간 그 아무 생각없이 버블 보냇는데 1 없어지면 설렘 2 10.12 15:46 71 0
아 다들 봉구한테 뭐 줬냐는 글 보니까 내답장 개웃기네 10.12 15:46 134 0
근데 애들 텍스트 말투 진짜 지문이닼ㅋㅋㅋㅋㅋ 10.12 15:46 35 0
애들 각자 버블 배경화면 할 거 있나 16 10.12 15:44 120 0
바인더 추천해주세요!!!!! 6 10.12 15:41 56 0
매일 보는 방가방가캣인데도 10.12 15:40 45 0
다들 봉구한테 뭐 줬어 24 10.12 15:39 350 0
하미니 형들 버블에 방가캣 심어놓는게 너무 귀여워 1 10.12 15:39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4 ~ 10/1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