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탈퇴481 10.13 23:4628018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252 0:034847
세븐틴고양 1 상암 2 인천 3 고척 4 140 0:033414 1
드영배 핰ㅋㅋㅋㅋ 정해인 진짜 연상의맛 지대로다 아138 10.13 21:3512964 3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73 10.13 22:201294 0
 
투바투 컨트 좋아...3 10.12 15:56 121 0
넷플에 미야자키하야오 최근영화 떴던데 볼만해?15 10.12 15:56 193 0
마플 나 돈미새라서 아이고 저게 다 얼마니.. 이생각밖에 안듬7 10.12 15:56 413 1
마플 타팬인데 얼마전에 팀플 무임승차 당했거든2 10.12 15:56 106 4
마플 이 정도 결집 화력을 무시하는건 10.12 15:56 104 3
마플 월요일 주가가 관건일 듯 10.12 15:56 85 4
돌 시구만 보고 나가실분은 나가실때 저에게 티켓을 양도해주시고 가샸으먄7 10.12 15:56 566 2
마플 난근데 이번에 ㄹㅇㅈ 국내화력 개미쳤구나 다시 느낌ㅋㅋ3 10.12 15:56 354 14
마플 ㅍㅁ 왜.. 도대체 왜 사서 욕 먹이는 짓을 하지..ㅜ2 10.12 15:55 55 0
마플 저 화력인데 끝까지 복귀시키면 저 화력 내주는 팬 뒤도 안돌아보고 10.12 15:55 63 1
마플 빨리 탈퇴했으면 좋겠다 10.12 15:55 18 3
마플 아이 포미닛이랑 비스트 좀 내둬라5 10.12 15:55 174 0
근데 화환업체 돈 진짜 잘벌겠다3 10.12 15:55 704 0
마플 제3자의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시위는5 10.12 15:54 311 4
나는 케이팝 행복하게 하는 천성 타고난듯 걍 운명임 2 10.12 15:54 72 0
마플 와 ㄹㅈㄷ 승한적 사고21 10.12 15:54 731 0
마플 난 그냥 한명때문에 이미지 뭉개지는 게 싫음1 10.12 15:54 44 1
진짜 번복으로 탈퇴되면 라이즈랑 브리즈랑 완전 단단해질 듯 10.12 15:54 185 2
마플 데뷔한지 400일 된 그룹에서 초반 80일 활동했는데 3 10.12 15:54 78 0
마플 ㅋㅋㅋ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걔 팬들은 이해가 안감 10.12 15:54 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