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8 10.11 21:332120 1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31 10.11 17:04637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364 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107 17:55207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963 1
 
마플 진심 렉 오져서 암것도 못봄 18:19 4 0
콘 감독 바꼈나?? 오프닝 개맘에드네 18:18 9 0
OnAir 💎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86 17:55 403 0
혹시 오늘 온콘 달글 없나?? 3 17:53 41 0
온콘 봉들은 멀티뷰봐? 11 17:50 72 0
새 콘이라 더 떨린다 시작 무슨노래일까ㅋㅋㅋㅋㅋㅋ 1 17:49 30 0
준비물 더 챙겨야할거 있는지 봐줄래...? 10 17:46 67 0
장터 첫콘 양도 구해요 ㅠㅠ 17:44 33 0
w2 펜스 바로 앞 자린데 5 17:33 108 0
장터 캐럿존 교환 17:33 20 0
나 지금 팀세븐틴 있는 곡 화장실 줄 서는 중인데...ㅠㅠ 3 17:31 105 0
븨앞봉들 혹시 사첵갔다가 짐 1 17:30 39 0
vip 입장할때도 1 17:30 19 0
브앞9 브앞5 1 17:30 26 0
장터 캐럿존 교환 17:29 13 0
N6 봉은 아무도 없나여?!!! 17:24 7 0
장터 막콘 양도 받습니다ㅜㅜ 어디든 상관없어요 17:23 18 0
그...캐럿존 그냥 1개씩 주는 거 맞지? 4 17:23 133 0
3층 화장실 줄 길까 ?! 1 17:23 51 0
아니 온콘보면서 캐럿봉 흔들려고 했는데 2 17:2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8 ~ 10/12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