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4 12.23 17:29836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8 9:383634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33 31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14 1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44 13:19228 0
 
원피리 거셀 무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7 00:04 89 0
근데 요즘 애들 얼굴이 참 좋음... 2 10.27 00:03 33 0
원필이 인스타 두번째 사진 프라다 맞아? 1 10.27 00:03 130 0
그민페 티켓없어서 4 10.27 00:02 164 0
필이 인스타 이제 갬성 인스타네 10.27 00:02 57 0
그냥 아쉬운건 하나밖에없어 8 10.27 00:01 337 0
나 아무래도 데이식스 평생 사랑할 듯 3 10.27 00:01 48 0
오늘 그민페 집오니까 후회하는 점 1 10.27 00:01 138 0
쿵빡 필스타 17 10.27 00:00 586 0
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44 10.26 23:59 3334 0
도운이 버블 복습하다가 하루들아 처갓집 기억나냐 ㅋㅋㅋㅋ 9 10.26 23:58 159 0
필이 이제 인스타 올릴때마다 여러장 올리네 10.26 23:58 33 0
필스타ㅠㅠㅠㅠㅠㅠㅠ 1 10.26 23:58 39 0
이야기 다 들었다고 맘이 편해졌는지 아니 윤도운 얼굴 1 10.26 23:57 253 0
ㅇㄴ 어플 정리하다 버블 앱 지워서 19 10.26 23:56 312 0
오늘 도운이 라이브 첫 시작부터 공기가 평소랑 다른게 느껴져서 5 10.26 23:55 317 0
마플 나만 오늘 그민페 괜찮았나... 26 10.26 23:53 864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6 10.26 23:53 464 0
그래 내가 도운이 덕에 전세 사기 방지법에 식집사에 10.26 23:53 47 0
마플 아니 버블 이제 필이만 해서 필이가 부담감 느낄거같다는 애들은 뭐야 26 10.26 23:53 5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