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67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17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77 1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19 12.25 17:22286 0
플레이브/미디어 ✨ 2024년 올해의 플레이브 ✨ 19 12.25 16:27369 2
 
돌핑 밤비를 보는 예준이 시점 변화 7 10.13 01:30 251 0
애들 콘 끝나고 잘 쉬고 있는거 같지 2 10.13 01:30 113 0
예준이형 유죄 ㅈㅇ돌핑 6 10.13 01:15 269 0
내일 몇 시 공개야? 3 10.13 01:08 135 0
은호 옷 디테일 이거 알았어? 10 10.13 01:06 318 0
솔직히 돌핑은 30 10.13 01:01 343 0
돌핑이 맛도리 조합인 이유 설명해줌 6 10.13 00:56 245 0
허티 좋아하는 순간 5 10.13 00:56 190 1
해시태그 총공 준비 2 10.13 00:53 92 1
와 돌핑은 붙어만있어도 분위기가 설렌다 7 10.13 00:40 251 0
뵥뵥이 프로다 6 10.13 00:37 208 0
장터 본인표출 이 글 쓴 풀둥인데 다시 추첨하러 왔어(추첨마감) 42 10.13 00:37 515 0
내일 일정 체크하쟈! 12 10.13 00:35 205 0
자 감상 5 10.13 00:35 96 0
노라인 굿보이 오아시스는 0.5 공식커버라고 3 10.13 00:28 112 0
베리즈 밤양갱 진짜 잘어울렸었는데 2 10.13 00:28 81 0
하민이가 댄라즈 듀엣도 하고싶어했는데ㅋㅋㅋㅋ 7 10.13 00:27 169 0
달랐을까 디렉 비하인드 많이 풀렸으면 좋겠다 4 10.13 00:25 116 0
희망하는 커버 장르 11 10.13 00:25 117 0
푸티비 안무 시작할때 노아 웅냥냥하면서 끌려가잖아 5 10.13 00:24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