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950 14:0028953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288 15:325373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53 17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43 15:58773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005 17:554216 5
 
타팬인데 제니 만트라 취저임 21:29 2 0
뉴진스 팬들아 혜인이가 저 한 번씩 안아주세요 이러는 영상 뭐임? 21:28 5 0
안유명한 돌 파면 듣는 소리 21:28 21 0
방탄진 이 사진 눈빛 너무 짝남같이ㅜ나옴 ㅠ 3 21:28 16 0
시즈니들아...127 오늘 라방해줄 확률 몇프로..?5 21:28 41 0
해찬이가 와이리 애교 많은 곰1 21:28 14 1
마플 ㅅㅎ 팬들 양심 없는게 1 21:28 47 0
내년에 도영이 월투 - 127컴백 - 솔로2집 했으면 좋겠따..1 21:27 19 0
마플 ㅎㅅㅎ 걍 탈퇴하고 화훼농가 앰버서더 해라 21:27 20 0
마플 뉴스에 그 논란의 사진들이 뜨는 게.. 너무.. 너무…..1 21:27 51 0
마플 미친 승한 뉴슼ㅋㅋㅋ수빈이랑 은채까지 자막에 깔렸노..1 21:27 106 0
마플 ㅎㅅㅎ자필편지에 나가라고 댓글썼거든 외국 석방단이 대댓글 달아줬었네 21:27 49 0
도영이의 위시 언급 중에 이거 제일 좋아함ㅋㅋㅋㅋㅋ1 21:27 137 0
트럭 시위 대박이다... 2 21:27 63 0
아 엔하이픈 좋아서 울었다2 21:27 22 0
재현이한테 가수와 배우의 차이를 물어본 해찬이8 21:26 115 4
아 그래서 네오센터 엔시티 운동회 언제 주는데!!!!3 21:26 21 0
마에다 리쿠 내 덕질인생에2 21:26 55 0
마플 홍승한 뉴스까지나옴2 21:26 76 2
마플 와 ㅅㅎ복귀 뉴스 나옴1 21:26 1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6 ~ 10/12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