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 넌 뭘 또 이런걸 찍어왔냐고오 37 02.06 15:121543 37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쇼츠 앤톤 33 02.06 15:04988 38
라이즈 우리 삔이 생일 광고 투표하자 18 02.06 10:44237 1
라이즈이소희 댓글 지운 거 개웃기다 16 02.06 22:56838 7
라이즈찬영이 일본 어디간걸까 14 02.06 15:30580 5
 
마플 내 탐라는 중립이신 분 많았는데 다 들고 일어나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 10.13 02:48 79 0
나만 지금 애들 안보고싶음? 진심 이런적 처음임 8 10.13 02:47 191 0
넴드샘들 원래 돌려말했었는데 걍 들이받으시네 4 10.13 02:47 234 0
to 인티 몬드들아 2 10.13 02:47 80 11
마플 내가 6명을 사랑하는 거랑 별개로 이미 쓴 돈이 있는데......👀 10.13 02:47 40 0
애들 무대 올라왔나봐 15 10.13 02:47 365 0
소비자는 우리야 10.13 02:46 7 0
새벽3시에 화환을 알아보네 라이즈 좋아하면서 처음하는거 짱많음 2 10.13 02:46 37 0
넵 멤버의견 원래도 들을 생각 없었음 4 10.13 02:46 67 0
아니 이 말이 그렇게 어렵고 이해가 안돼요?? 2 10.13 02:46 66 0
집회 48시간 전까지는 집회신고해야함 3 10.13 02:46 102 2
마플 대익 시험기간이라 대면시위 못가는디ㅜ 10.13 02:46 10 0
나 진심 탐라 아무일 없었다는듯 굴러가고 있었는데 1 10.13 02:46 53 0
멤버 의견이고 뭐고 10.13 02:46 9 0
마플 이렇게 된 거 갈 때 가더라도 끝장은 봐야겠어 10.13 02:45 11 0
마플 걍 당분간 위버스 알람을 끌까도 진지하게 생각했다 2 10.13 02:45 25 0
근데 진짜 긁히긴 했나봐 4 10.13 02:45 128 3
아니 팬이자 소비자인 내가 싫다는데 왜 10.13 02:45 16 0
이기적인거 아는데 멤버들은 모르겠고 일단 탈퇴시키고 봐야겠음 19 10.13 02:44 241 6
형국아~나와라 10.13 02:4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