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956 14:0029303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296 15:325506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714 17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43 15:587933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057 17:554396 5
 
무겁게 덕질하다가 가볍게 덕질하는 익들 있을까? 11 21:05 27 0
해찬이는 진짜 유명한 애교 강하띠임2 21:05 101 4
오늘 127 부잣집 초인종 개빡쳤는데 진짜개웃기네16 21:05 461 8
닝닝은 진짜 볼때마다 예뻐진다2 21:05 31 0
너네가 좋아하는 가수가 말년에 이런 루트타면 어때?1 21:05 45 0
도영 댈러스러브필드 라이브...4 21:05 91 3
성한빈 머리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에요오오오오7 21:05 90 5
오늘 인기가요 만약 태국이었으면 3 21:05 108 0
마플 팬 독방에서 n인지지 얘기나오게 만드는 멤은1 21:04 67 0
써니로드가 뭐야?3 21:04 64 0
예전에 내 돌이랑 채팅했던 거 가끔 생각남 1 21:04 22 0
하 엔시티 가문..넘 좋다1 21:04 138 0
127 단체 귀해서 약간 보면 오아시스 생명수 같음3 21:04 81 0
도경수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얔ㅋ6 21:04 74 0
대중들이 듣기에 에스파 앨범 중에 앨범 통으로 듣기 좋은 노래 있어?10 21:04 42 0
다들 뉴진스에서 추구미멤 한명 꼽으면 누구야??8 21:04 62 0
엔재현 군대 어디로 가는지 나왔어?1 21:04 88 0
127 오늘 무대에서 끌어안고 신난거 개귀여움2 21:04 124 5
나 급해.. 오늘 127 인가에서 무슨 곡 했니5 21:04 98 0
제노 이 사진들 뭐 사면 주는 거야 ?7 21:0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8 ~ 10/12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