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62 12:0019994 7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42 11:2317986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06 14:591190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63 9:322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813 15
 
OnAir 노래방 막곡 신나게 부르다가 2절 싸비에서 뚝 끊긴 느낌 10.12 20:54 24 0
투어스 신곡 스포인가봄16 10.12 20:54 396 1
127은 볼때마다 멤버들 유대감이 깊어보여4 10.12 20:54 193 6
방탄 진 연예인이 결혼식 오면 이런 기분일까ㅋㅋㅋㅋ5 10.12 20:54 449 0
진짜 방금 해찬이가 실수로 트더피 끊었을 때 급의 정적이었다12 10.12 20:53 306 0
127 무대만 보면 드는 생각 : 이러니 평생 127 할 수 밖에...3 10.12 20:53 79 0
해찬이 춤 진짜8 10.12 20:53 190 13
펙트체크 도영 고음 뜨면 삐삐쳐줘..3 10.12 20:53 111 0
마크 추임새가 127 무대 조미료임2 10.12 20:53 92 0
쟈니를 대통령으로 10.12 20:53 53 1
장터 15일 화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10.12 20:53 27 0
127 엔딩 인사 짧은거 떴다4 10.12 20:53 264 1
나 재도를 왜이렇게 좋아함 너희는 영원히 세트라고....... 5 10.12 20:52 235 7
127 나도 보고싶다 10.12 20:52 20 0
127 무대 매주 해주라 10.12 20:52 20 0
127 오랜만에보니깐 걍...지린다 10.12 20:52 34 0
127 팩첵 종소리 함성 개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0.12 20:52 278 13
걍 127 이대로 8명이서 행복하게 두자고... 10.12 20:52 40 0
고윤정 퍼컬뭘까,,, 1 10.12 20:52 39 0
마플 근데 왜 해외는 여기나 저기나 7에 집착함???3 10.12 20:5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