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멤버들끼리 케플러로써 보여줄 수 있는 무대는 지금 밖에 못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재계약을 할 수 있었대 그리고 케플러는 아직도 무대 올라갈 때 떨려하고 처음 무대 서는 것처럼 한대... 이게 케플러야#김채현 pic.twitter.com/oKWuRblgPk
— 레빗 (@rabbit_kch) October 11, 2024
채현이가 제일 재계약을 원했대...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고 이번에는 우리가 잘하는 거! 개개인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활동으로 해 보자 라고 멤버들이 받아들여줘서 재계약을 할 수 있었대 🥹#김채현 pic.twitter.com/x0DqcxbQ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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