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83 01.23 10:121217 3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28 2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2 14:041440 31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2 01.23 21:551118 32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23 17:42297 0
 
아무리 생각해도 괘심하네 2 10.12 19:41 116 2
나 라이즈 진짜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이번에 너무 마음이 차분해 4 10.12 19:39 152 11
창작소설 과제 있는데 광야 쓰느라 다 밀림 2 10.12 19:37 65 1
애들 마드리드 끝나고 바로 중국 가? 2 10.12 19:37 279 0
마플 진짜 해결만 잘되면 이 기회에 코어결집 ㄹㅈㄷ로 가능 6 10.12 19:34 177 7
갑자기 급 joy 땡김 7 10.12 19:32 74 4
애들 위버스 안오겠지?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 17 10.12 19:31 410 0
희주들 왤케 잘해애 8 10.12 19:30 221 14
마플 빡쳐도 굳이 희주 시간 낭비해서 상대하지 말고 광야로 가자 10.12 19:29 16 0
침착해 희주들아 1 10.12 19:29 134 2
마플 나 사실 오늘 좀 감동한 거 있어 2 10.12 19:27 190 7
마플 얘들아 진정하기 심호흡하기 침착하기 10.12 19:26 31 0
희주공주님들 밑에 완성도 뭐 그 글 댓 달지마 6 10.12 19:25 179 2
아 빨리 번복해 1 10.12 19:24 90 1
마플 7인라이즈의 더 완성도 있는 무대가 보고싶지는 않아? 21 10.12 19:22 617 0
당장 연말 보스라이즈2 5 10.12 19:21 133 0
혹시 몰라 작성하는 오늘 오후 8시 광야 총공 방법 8 10.12 19:14 219 6
마드리드 오늘 직캠말곤 못보는거징?ㅜ 1 10.12 19:14 151 0
마플 신고좀 8 10.12 19:12 197 0
예사 굿즈 취소 1대1맞아? 8 10.12 19:0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