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이나 사건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나 드라마는 싫은 사람들 있어?
가벼운 일상이나 소소한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드라마나 영화는 좋아하는데
불편하지만 충분히 현실적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너무 적나라한 방식으로 연출해 보여주는건 보는 내내 기분도 찝찝하고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보기가힘들어
예를들면 무뢰한이라던지, 추격자, 82년생 김지영, 김복남 살인사건 이라던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