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예고편이 전부 내려간 가운데, 제작사가 입을 열었다.
12일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사 측은 OSEN에 “‘대도시의 사랑법’은 10월 21일 이상없이 방영된다. 본편 심의가 청소년 관람불가로 나오면서, 그거에 맞춰서 예고편도 본편 심의에 맞춰서 재심의를 받으면 다시 공개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방송에 대해서는 “전혀 이상없이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남윤수 분)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드라마의 극본은 원작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가 맡았으며, 에피소드 별로 4명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3733
작가가 물어보지도 않고 루머를 퍼트린건데 초록글가서 정정 기사도 정보소식에 올려둘게
①비디오물(제50조제3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에 따른 비디오물은 제외한다)에 관한 광고나 선전물을 배포ㆍ게시하거나 이를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공중의 시청에 제공하고자 하는 자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본편이 15세 나왔으면 -> 예고편 그냥 올리면 됨
본편이 청불 나왔으면 -> 예고편도 심의받아야함.
https://www.kmrb.or.kr/kor/CMS/Contents/Contents.do?mCode=MN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