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유인수 차기작 기다리고 있었는데...


 
익인1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189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2972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0 12.13 17:434705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3 12.13 21:25920 0
 
지옥판사 박신혜의 재발견이야1 10.12 23:44 110 0
변우석 그.. 만해도 웃기다 디엠 ㅋㅋㅋ2 10.12 23:44 828 0
OnAir 정숙한세일즈 울엄마 웃다가 울더라3 10.12 23:44 196 0
정숙한세일즈 늦게시작하는구나 10.12 23:43 41 0
맨날 개싸우는데 재밌는 씨피가 빛나다온이라니1 10.12 23:43 60 0
지옥에서 온 판사 후배랑 아롱이...제발 손절좀2 10.12 23:43 343 0
OnAir 세일즈 엄마랑 보는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 23:42 138 0
OnAir 정숙한에 연우진도 나오는구나 10.12 23:42 44 0
오늘 지옥판사어땠어3 10.12 23:42 231 0
OnAir 바람날듯 10.12 23:42 30 0
와 이친자 변태야 딸이 준 쇼핑백이3 10.12 23:42 412 0
OnAir 발성은 개좋네... 10.12 23:41 31 0
OnAir 정숙한 세일즈 몇 년대 배경이야?1 10.12 23:41 144 0
OnAir 아 남편 개짜증나네 10.12 23:40 28 0
한다온 인생 너무 너무다1 10.12 23:40 56 2
OnAir 묵찌빠나 전공하러 가시라고요 10.12 23:40 36 0
이친자 하빈이 소개 보고 소름 돋음6 10.12 23:40 298 0
OnAir 최재림 드라마도 나오네?4 10.12 23:39 144 0
정숙한세일즈 지금하는거야? 10.12 23:39 29 0
김재영 제복 is coming......3 10.12 23:39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