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ㅜㅡ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49 10.12 14:0035458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46 10.12 15:328022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8 10.12 16:184254 18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62 10.12 15:5812076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052 5
 
남돌 틱톡인지 릴스인지 찾아주라3 10.12 22:47 52 0
오늘 무대밑에서 팬들이랑 하이파이브하는 재현이ㅜㅜㅜ2 10.12 22:47 92 3
127 오늘 7명 다 얼굴 ㄹㅇ 기깔나네..5 10.12 22:47 313 6
마플 머글 친구한테 연락옴 ㅋㅋㅋ 뉴스 뭐냐고 10.12 22:47 69 0
마플 팩트? 9월 앙콘에서 6인 응원법 외쳐달라함2 10.12 22:47 161 0
혹시 세븐틴 콘서트 지금 끝났니 2 10.12 22:47 108 0
윈터 이 과사15 10.12 22:47 916 0
다들 부모님이랑 제일 크게 싸웠던 이유가 뭐야?9 10.12 22:47 33 0
마플 멤버 의견 가지고 플 돌리려나 본데2 10.12 22:47 171 7
마플 난 근데 한 번은 애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7 10.12 22:46 131 0
홍승한 탈퇴 촉구 2차 성명문13 10.12 22:46 1067 41
마플 최근 에샘 주가 떡락 했을때 10.12 22:46 87 0
마플 쟤네 불매하는거 효과 있나보다3 10.12 22:46 490 15
마플 광고사 노린 거 진짜 똑똑한 것 같음 10.12 22:46 107 0
마플 근데 이렇게까지 시위하는거 이례적이라며 10.12 22:46 54 0
키랑 태연 나래식 나오려나??5 10.12 22:46 97 0
127 이데일리 무대 없는 거 확정이야?9 10.12 22:46 259 0
마플 범죄는 아니라 불쌍한 마음 들법도한데 진짜 안불쌍하다 10.12 22:46 28 0
라이즈 넴드들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15 10.12 22:46 1443 24
화환보는 어르신들은 10.12 22:4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0:28 ~ 10/13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