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2323 14:334048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12 9:3014755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5 14:01426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794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3143 46
 
화환 저거 하나에 얼마야?? 7 10.12 21:57 115 0
아 오늘 재도러들 진짜 배부른 날이다.. 2 10.12 21:56 146 5
와 아이유 어떻게해야 콘서트영상을 이렇게 찍지 직캠8 10.12 21:56 458 1
마플 그냥 트럭만 있는거보다 근조화환 우르르 있는게 더 눈에 띄는듯1 10.12 21:56 203 1
승한팬들 개웃긴다 ㅋㅋㅋㅋ 타팬한테까지 이난리 ㅋㅋㅋ25 10.12 21:56 2342 4
마플 옛날에는 슈가 진짜 좋아했는데10 10.12 21:56 127 0
아이브 일본 골든웨이브 무대 헤메코 사진 10.12 21:56 152 0
마플 SM 지금 종토방도 난리났음5 10.12 21:55 458 3
장터 10월 15일 멜티 8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ㅠㅠ 10.12 21:55 28 0
마플 슴 5센터 무능한 거 타센터한테도 다 소문났다며 ㅋㅋㅋㅋ12 10.12 21:55 519 2
하 진짜 세븐틴 카톡방 한 번만 들어가게 해줘 10.12 21:55 131 0
akb48 이노래 진짜 좋음.. 가사도 좋아...1 10.12 21:55 34 0
무슨일 생겼을때 중국팬들이랑 한편 먹으니까 든든하긴 하다7 10.12 21:55 134 0
시온이도 애기였어 ㅋㅋㅋㅋㅋ9 10.12 21:55 717 5
마플 남돌 맞춤법 개에반데37 10.12 21:55 963 0
아.. 정우 이 영통보고 레전드 F 참가자 라고 하는거 너무 웃김3 10.12 21:54 187 0
마플 수빈도 당연히 피해자같은데4 10.12 21:54 338 0
나훈아 콘서트 갔다왔는데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 10.12 21:54 72 0
마플 나는 ㅅㅎ을 계기로 스엠 포함 병크멤 안고가는 돌판 기조 악순환 ㄹㅇ 끊을때가 됐다고 봐....10 10.12 21:54 200 1
세븐틴 콘서트 끝났어?? 어땠어8 10.12 21:54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22 ~ 10/19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