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탐라 넘어와서 잠깐 들어보려고 했는데
도입부부터 느낌 너무 좋아서 다 들어버림 ㅋㅋㅋㅋㅋ


 
익인1
큰방에서 들었는데 좋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8 10.25 10:043450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3 10.25 08:219780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3938 32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3964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602 0
 
지금 화력 이례적인거야..?74 10.12 22:21 2685 1
연극/뮤지컬/공연 싱어롱 때문에 매년 가을만 기다리는 사람이되... 2 10.12 22:21 66 0
데이식스 콩츄가 너무 슬퍼.... 10.12 22:21 68 0
승한 개인적으로 대단한것 같아ㅋㅋㅋ 10.12 22:21 69 0
위시 일본멤들은 진짜 일본인처럼?생겼다 ㅋㅌㅌ 10.12 22:21 118 0
성한빈 무브6 10.12 22:21 172 9
위시는 별게 다 귀엽구나2 10.12 22:21 357 0
오 박진영 난 여자가 있는데 가사보는데 이것도 가사가 쓸애기(?)네1 10.12 22:21 28 0
127 단체사진 떴다!!11 10.12 22:20 320 10
성수 주민이라 지나가다 국화축제 봤는데42 10.12 22:20 2214 33
슴덕들은 단합력도 좋지만 상여자미도 있음3 10.12 22:20 157 1
월요일에 저기 가보고싶다 10.12 22:20 16 0
아니 대박인게 월요일엔 저 화환들의 4배가 도착한다는거아냐1 10.12 22:20 228 2
연준 목소리 개좋다7 10.12 22:20 132 0
마플 근데 그것도 웃기다2 10.12 22:20 54 0
ㅅㅎ 인생 최대 인기일듯1 10.12 22:20 112 0
아 진짜 보넥도 사과해요 나한테 진짜 ㄹㅈㄷ 웃김2 10.12 22:20 160 0
정보/소식 제니 mantra 글포티 5위, 미포티 57위10 10.12 22:19 352 5
nct127은 무대할 때 화제성이 제일 크다는게6 10.12 22:19 252 0
짹에 떠서 세븐틴 신곡 타이틀 영상 봤거든?2 10.12 22:19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36 ~ 10/26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