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4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84 10.12 15:3210764
연예 헐 원빈 위버스 글 올라옴244 2:056416 4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830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21201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943 6
 
마플 ㅎㅅㅎ자필편지에 나가라고 댓글썼거든 외국 석방단이 대댓글 달아줬었네 10.12 21:27 90 0
도영이의 위시 언급 중에 이거 제일 좋아함ㅋㅋㅋㅋㅋ4 10.12 21:27 884 0
트럭 시위 대박이다... 4 10.12 21:27 266 3
아 엔하이픈 좋아서 울었다4 10.12 21:27 145 1
재현이한테 가수와 배우의 차이를 물어본 해찬이15 10.12 21:26 919 8
아 그래서 네오센터 엔시티 운동회 언제 주는데!!!!3 10.12 21:26 72 0
마에다 리쿠 내 덕질인생에2 10.12 21:26 226 0
마플 홍승한 뉴스까지나옴1 10.12 21:26 224 3
와 초록글에 라이즈 성명문 추천수 미쳤다…9 10.12 21:26 560 11
마플 초록글 보니까 방탄 6인지지 생각보다 많네13 10.12 21:26 227 0
인가에서 에이티즈랑 엔시티127 무대 연달아 보면서 느낀게8 10.12 21:26 354 0
정보/소식 홍승한 뉴스 진출137 10.12 21:26 4740
마플 헐 근데 화환 천개 정도 맞나봄 10.12 21:25 153 0
마플 승한아 뉴스 컴백 축하해 10.12 21:25 114 2
정보/소식 [팀임영웅vs팀기성용] 경기종료 후 스트리머 감스트와 술약속 하는 임영웅2 10.12 21:25 107 0
마플 제시랑 모어비전은 좋게 헤어진거지?1 10.12 21:25 142 0
라이즈 뉴스나왔어9 10.12 21:25 394 1
정지선셰프님 모에화(?) 뿌까인것도 넘 찰떡이야2 10.12 21:24 33 0
카즈하 닭 소리 왤케 잘내?2 10.12 21:24 67 0
케이스티파이 연옌 한명한테 케이스 열댓개씩 뿌려...? 3 10.12 21:2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