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이때 도영이 너무 선배미 넘쳐서 마음이 힘들었어 … 맞춰서 춘다고 눈은 후배님한테 가있는데 눈 마주치자마자 잘하고 있다고 끄덕 거리는 게 … 🥺 pic.twitter.com/zdSbhADXQZ— otter. (@F26B0Y) October 12, 2024
나 사실 이때 도영이 너무 선배미 넘쳐서 마음이 힘들었어 … 맞춰서 춘다고 눈은 후배님한테 가있는데 눈 마주치자마자 잘하고 있다고 끄덕 거리는 게 … 🥺 pic.twitter.com/zdSbhADXQ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