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갑자기..김해일신부생각나네 그분이라면 주 팼을듯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16 11.05 11:4533827
드영배 박진영 지금 이병헌 맥이는거지....?155 11.05 12:1630482 15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57 12:4010778 1
드영배노래 잘하는 배우 누구 있어?151 0:015640 1
드영배/마플차은우는 왜 기부 안행136 11.05 12:5014005 0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다 10.12 23:14 53 0
본인배우 역할 특이한 직업VS보편적인 직업1 10.12 23:13 36 0
한다온 신념 박살나는 순간 너무 맛도리다4 10.12 23:11 482 0
박신혜 + 눈물 = 레전드 조합 임을 잊고 살았다...4 10.12 23:11 492 0
전란 엄빠랑 봐도 ㄱㅊ?3 10.12 23:10 197 0
이친자 이거 좀 사람 미치게 하는 듯2 10.12 23:09 138 0
이친자 앞으로도 더더더 재밌을거같음 2회만에 이퀄이면3 10.12 23:09 127 0
지옥판사 남주 본체 내 취향인데 그거랑 별개로 드라마 자체의 럽라는 굳이인 것 같음2 10.12 23:09 274 0
배우 팬이자 구독계인 익들아2 10.12 23:08 80 0
흑화하고 악마랑 계약하는 인간 인간한테 흔들리는 악마4 10.12 23:08 246 0
김재영 경찰복 짤 있는 사람들 제발1 10.12 23:07 117 0
흑화한 한다온 ㄹㅇ 섹시해서 미쳐버릴 것 같음16 10.12 23:07 524 1
아니 대체 천사는 왜 열일 안하세요ㅠㅠ 악마는 개바빠쁜데2 10.12 23:06 204 0
이친자 딸이 아니면 누군데??1 10.12 23:06 153 0
이친자 진짜 재미쏘 꾸르잼 10.12 23:06 31 0
일단 빛나다온 키스신 ㅊ....축하합니다9 10.12 23:06 1163 0
OnAir 빛나 직캠 찍으면서 온거 왤케 웃기냐1 10.12 23:05 116 0
아니 이친자 미쳤나 너무재밌다 진심 이런 드라마 오랜만이라 더재밌어 담주까지어떻게기드리니6 10.12 23:05 176 0
확실히 습스 드라마들2 10.12 23:05 235 0
오늘도 죤잼이었다 지옥판사1 10.12 23:0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