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너무 감미로워서눈물 흘리면서 보고있는데다이렉터분이네 백 점 드릴게요 라는 말을 해주심 pic.twitter.com/x0YxpqwGdh— 우동 (@woodonghyuk) October 12, 2024
실제로 너무 감미로워서눈물 흘리면서 보고있는데다이렉터분이네 백 점 드릴게요 라는 말을 해주심 pic.twitter.com/x0YxpqwG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