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뭐야? 부사장님이 플디 대표이사됐다는데?? 56 11.01 10:534371 2
세븐틴헉시 그 거냥이 일본거 인향 나눈ㅁ하며 받을 붕 이ㅛ니 ? 44 11.01 22:39228 1
세븐틴/마플 🩷'위버스'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43 11.01 20:30324 12
세븐틴승관이가 운전하다가 봉들 앞범퍼 박아서 내려앉은거야 21 11.01 10:32385 0
세븐틴봉들아 19 0:29534 0
 
개힘들어ㅋㅋㅋㅋㅋㅋ 1 10.12 23:42 31 0
콘서트가 첨이라 궁금한건데 봉들은 애들보다 나이 적으면 걍 이름불러 아님 뫄모오.. 6 10.12 23:42 107 0
Vip8구역 시야 사진 있는봉~?? 2 10.12 23:40 33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구합니다... 10.12 23:40 84 0
나 의상이 좋아 (스포주의) 4 10.12 23:39 104 0
E1 왼블 12열 후기 ㅅㅍ없음! 10.12 23:39 88 1
마플 아니 콘서트장 길 진짜 겁나 헷갈리고 안내도 너무 안 되있더라... 14 10.12 23:38 250 0
토롯코 돌 때 8 10.12 23:36 177 0
갈망포카 오늘 딱 도착해서 막콘때 데려간다!!!! 10.12 23:35 14 0
F2는 어땠어?? 10.12 23:35 20 0
ㅅㅍㅈㅇ !! vip5구역 32열 시야 (8구역도 비슷할듯?) 1 10.12 23:33 121 0
영지소녀 인스스 💜 호시 도겸 5 10.12 23:32 297 0
E2구역 뒷열 갔다온 봉들 있니잉… 10.12 23:32 20 0
n4 봉들 시야 어땠어?? 4 10.12 23:32 68 0
오늘 F1구역 갓다온사람 시야 후기 좀 ㅠㅠ 1 10.12 23:31 31 0
이렇게 입으면 추울까..? 7 10.12 23:30 80 0
ㅅㅍㅈㅇ)퍼포팀 얘기하자요 17 10.12 23:29 172 0
난 다른 것보다 우지 엔딩멘트 때 (ㅅㅍㅈㅇ) 6 10.12 23:28 245 3
VIP 좌석 번호 혹시 2 10.12 23:28 107 0
Vip 12구역 봉들 오늘 어땠니..? 3 10.12 23:27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30 ~ 11/2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