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들이 트램펄린 타는 료를 막막 귀여워함난 처음에 내 마음의 소리인 줄 알았다고 pic.twitter.com/xcz94stKpW— 抹茶🍵 (@ryochandesu__) October 12, 2024
스태프들이 트램펄린 타는 료를 막막 귀여워함난 처음에 내 마음의 소리인 줄 알았다고 pic.twitter.com/xcz94stK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