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예쓰아노헐 듣고 사사에작가님 힘내세요 모드 드감🤦‍♀️🤦‍♀️


 
익인1
각성 ㄱㅂㅈㄱ
1개월 전
익인2
진짜 껍데기랑 목소리가 살렸다!!!!!!!
1개월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ㄹㅇ 사사에센세..뭐해 ->이거지예 준고지 로 바뀜
1개월 전
익인5
ㄴㄷ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얼굴 목소리로 다시 승기를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ㄴ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21 12.01 09:2722332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8 12.01 13:0718039 6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57 12.01 12:133547 21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1 12.01 15:3212973 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51 12.01 17:462046 23
 
OnAir 정숙 드라마 19금이야?2 10.12 23:46 190 0
OnAir 헐 이런 것까지 뷰여주다니1 10.12 23:46 97 0
OnAir 정숙이 친구랑 남편이랑 불륜 각....2 10.12 23:45 120 0
지옥판사 박신혜의 재발견이야1 10.12 23:44 110 0
변우석 그.. 만해도 웃기다 디엠 ㅋㅋㅋ2 10.12 23:44 828 0
OnAir 정숙한세일즈 울엄마 웃다가 울더라4 10.12 23:44 196 0
정숙한세일즈 늦게시작하는구나 10.12 23:43 41 0
맨날 개싸우는데 재밌는 씨피가 빛나다온이라니1 10.12 23:43 60 0
지옥에서 온 판사 후배랑 아롱이...제발 손절좀2 10.12 23:43 341 0
OnAir 세일즈 엄마랑 보는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 23:42 138 0
OnAir 정숙한에 연우진도 나오는구나 10.12 23:42 44 0
오늘 지옥판사어땠어3 10.12 23:42 231 0
OnAir 바람날듯 10.12 23:42 30 0
와 이친자 변태야 딸이 준 쇼핑백이3 10.12 23:42 412 0
OnAir 발성은 개좋네... 10.12 23:41 31 0
OnAir 정숙한 세일즈 몇 년대 배경이야?1 10.12 23:41 144 0
OnAir 아 남편 개짜증나네 10.12 23:40 28 0
한다온 인생 너무 너무다1 10.12 23:40 56 2
OnAir 묵찌빠나 전공하러 가시라고요 10.12 23:40 36 0
이친자 하빈이 소개 보고 소름 돋음6 10.12 23:40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