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넨톤 NPOW N정건주 Nㄱ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슴 남돌은 병크가 끊이질 않네2 l 연예
  새 글 (W)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는 눈이 없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솔직히 라이즈만의문제가아니긴함
애초에 에스엠이 병크멤을 대하는 태도자체가 잘못됨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그러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6 10.12 14:0041770 1754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7 10.12 15:3210249 86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715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19819 17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870 6
 
마플 희주들아3 1:20 144 0
정보/소식 승한 오늘도 광야 출근62 1:20 3392 0
마플 아니 쟤 복귀하면 매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로 때문에 불안에 또 떨어야 되잖아 그게 주작이.. 1:20 27 1
마플 걍 다 됐고 시한폭탄 안고 가기 싫다고 활동 내내 불안해하라고?2 1:20 82 0
마플 아씨 승한 정보소식좌 짜친다 ㅋㅋ 1:19 180 0
마플 나도 쟤 탈퇴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뜬 건 톡 내용은 믿기 어렵고2 1:19 160 0
리쿠 진짜 불어터진아기물만두같다4 1:19 213 0
마플 아일릿 트랙비디오는 너무 좋았는데 하라메 들으니까10 1:19 231 0
최애가 쉴때 숏박스본다하면 어떨것같음30 1:19 1211 0
마플 일간ㅅㅎ이 이런 거였어?5 1:18 225 0
마플 저xx 대체 무슨 삶을 살아왔길래 "친구" 들이 다 퍼뜨리는거임????3 1:18 197 0
마플 복귀 공지 이상한 점2 1:18 235 0
마플 와 근데 쟤도 멘탈 완전 나가겠는데 복귀해서 활동 어케함?1 1:18 146 0
마플 ㄹㅇㅈ 팬들아 마플 달아야 하는 글은 마플 달아줘2 1:18 79 0
무대에서 태용 빈자리는 재현이가 채워왔어?6 1:18 232 0
마플 아니 근데 인생을 뭐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계속 말이 나와 1 1:18 55 0
제니 노래가사 제니가 쓰고 제니가불러서 뭔가 더좋은거뭔지아는사람2 1:18 60 0
원필 너무 좋아서 감당 안된다6 1:18 73 0
아 진짜 좋다 2008,2009 노래들5 1:17 68 1
아니 공구로 앨범 사면 원래 이렇게 늦게 와?7 1:17 79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6:20 ~ 10/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