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사가 ㄹㅇ 누가봐도 제3자한테 미자 모텔 끌고 가려고 설명시키려하는 하급 주작 대사.. 


 
   
익인1
근데 저거 제보했는데도 주작이면 고소먹는거라
6일 전
익인2
증사는
6일 전
익인3
사진이 처음 보는 거였는데
6일 전
글쓴이
나도 사진은 첨 보는데 그걸로 만든 대사들이 주작같다는거지
6일 전
익인3
사진까지 있고 누군지 특정될텐데 굳이..
6일 전
글쓴이
그니까 중립 박자는거지 저거만 보고 어케 믿어
6일 전
익인3
ㅇㅇ 넌 중립박아
6일 전
익인4
팬들이 사진 다 처음보는거라는데..
6일 전
익인6
근데 쟤라면 충분히
6일 전
익인7
주작같긴해 주작같은거해서 왜 불쌍하게 보일 빌미를 만들어줄까
6일 전
익인8
ㅇㅇ
6일 전
익인8
믿는게 웃김ㅋㅋㅌㅌㅌ
6일 전
익인2
슴 고소공지했는데도 첨보는 증사에 주작??
6일 전
글쓴이
판치는 애들 많음 ㅋㅋ
6일 전
익인9
증사가 근데 ㄹㅇ처음 보는 거임..
6일 전
익인10
일단 중립 박고 있ㅈㅏ 괜히 저거 구라면 6인지지하는 애들 엿멕이는거임
6일 전
익인11
중립박음
6일 전
익인12
하급주작대사가 진짜 한말이면 어쩌려고그래... ㅜ
6일 전
익인13
걍 찐이든아니든 계속이럴거라는게 스트레슨데 ㅋㅋㅋ..ㅠ
6일 전
익인14
ㄹㅇ 주작이여도 주작이 매번 올라오고 끝올되는걸 안고 가야되는 멤인게 웃안웃
6일 전
익인15
근데 복귀하면 계속 주작썰 들고올거 같긴함
6일 전
익인16
저거엔 말 안얹을래..
6일 전
익인17
ㄹㅇ... 증사는 있어도 저 대화하는 거 누구나 조작할 수 있는 거 아냐?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421 10.18 14:2732522 3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64 10.18 18:0433839 7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69 10.18 15:013444 0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55 10.18 14:043164 1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49 10.18 09:323607 0
 
마플 멤버방패라는 말로 눈 가릴 수가 없겠슨… 10.13 02:14 71 0
마플 멤버들이 찬성하면 나도 찬성해야됨? 10.13 02:14 45 0
마플 이쯤되니 복귀 막는게 불가능한가본데 10.13 02:14 53 0
마플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잖아 하필 원빈? 리더도 아닌데?ㅋㅋ5 10.13 02:14 332 0
마플 회사입장문보다 먼저 올라온 멤버위버스가 말이되냐 10.13 02:14 29 0
마플 팬들을 탈곡기 수준으로 터는디1 10.13 02:14 44 0
마플 소비자 기만 레전드네ㅋㅋㅋㅋ 10.13 02:14 20 0
마플 이새벽에 누가봐도 수습할라고 멤한테 글쓰라고 한 거 같은데 10.13 02:14 39 0
마플 저 글 올렸다고 원빈 욕먹지 않았으면 좋겠는데…3 10.13 02:14 155 0
근데 탈퇴 안시킬 듯1 10.13 02:14 97 0
마플 ㄹㅇㅈ 이제 입덕한지 한달 10.13 02:14 31 0
라이즈 공연 20분 남았다는데 저거 직원인가4 10.13 02:14 797 0
원빈이 리더야?2 10.13 02:14 55 0
마플 근데 리더는 ㅅㅌㄹ라면서 왜 ㅇㅂ이...?3 10.13 02:14 197 0
마플 개빡쳐 에스엠 탈덕이고 뭐고 니네가 나와서 사과해라 10.13 02:14 11 0
마플 내가 봤을땐 멤버방패 맞긴한데 10.13 02:14 43 0
마플 아니 대체 굳이 왜 다시 복귀 시킬려고 하는 거임..? 10.13 02:14 18 0
마플 음… 멤버들끼리의 의리였구나^^ 10.13 02:14 72 0
마플 달아 제발1 10.13 02:13 35 0
마플 회사가 시켰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야?4 10.13 02:13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6 ~ 10/19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